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
2024년 12월 24일 화요일
여러분의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길 초대합니다.
성모 마리아, 평화의 여왕께서 브라질 바히아 주 안구에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하신 메시지 (2024년 12월 23일)

사랑하는 자녀들아, 나의 예수님은 그를 믿는 이들의 삶 속에 빛이 되기 위해 세상에 오셨고 너희의 삶 속에서 죄가 만들어낸 장벽을 허물러뜨리시기 위해 오셨다.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라. 그래야만 너희는 기도하는 남녀로 변화될 수 있다. 인류는 죄의 어둠 속에 살아가고 있으며, 참된 세상의 빛이신 분께 돌아갈 때가 되었다.
하느님의 원수를 네게 노예처럼 부리지 마라. 나의 예수님은 너희에게 자유의 은총을 주셨다. 사랑과 충실함으로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자유를 얻었다. 여러분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시길 초대한다. 그분은 너희와 이야기하고 싶어하신다. 그분의 말씀을 들어라. 많이 기도하고 진리에서 멀어지지 마라. 죄의 심연이 많은 나의 가엾은 자녀들에게 영적인 눈멀음을 일으켰지만, 주님의 빛 안에 머물도록 초대한다. 나아가자!
이것은 오늘 삼위일체 성부, 성자, 성령 이름으로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.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.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. 아멘. 평안히 지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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